첫 번째 책은 내 마음 ㅅㅅㅎ 입니다.
지난 번 읽은 내 친구 ㅇㅅㅎ을 바로 기억하며
"이건 서현이야?"라며 ㅅㅎ을 집어 봐요.
모음 글자퍼즐을 가져오며 ㅅㅅㅎ도 함께 만들구요.
이 책에서 서현이는 심심해와 시시해 단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해요.
시시해가 무슨 뜻이야?라며 질문해 함께 국어사전도 찾아보았죠.
두 번째 책은 사라지는 것들 입니다.
이 책은 서현이보다 엄마가 더 감동적으로 읽은 것 같아요.
엄마는 첫 장의 새가 손을 떠나는 모습이 인상적인데 서현이는 마지막 장의 아이를 안아주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해요.
두번째 책과 비슷한 기법의 책이 집에 있었는데
[우리 집에 유령이 살고 있어요] 출판사 비룡소
올리버 제퍼스 글 그림, 신수진 옮김
같은 비룡소 출판사 랍니다.
책은 앞의 책과 비슷한 기법으로 기름종이(트레이싱지)가 중간 중간 있어요.
여자 아이가 인사를 하며 소개해요. 자신의 집에 유령이 있다구요.
어디에 있을까요? 😊
유령찾는 재미가 느껴지는 책이에요.
책의 표지에도 트레이싱지에 타공이 되어있어 또 호기심을 나타낼 수 있어요.
앞표지와 뒷표지의 차이점도 찾으셨는지요.
이 책의 배경은 그림이 아닌 오래된 건축관련 서적과 가구 카달로그 수집, 그리고 그래픽으로 만들어 졌다고 해요.
비슷한 느낌의 책으로 꼬므토끼도 있어 책 찾는 재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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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우주인:) 작성시간 24.06.27 와! 어쩜 자음 자석도 색깔이며 디자인이 그림책과 이리 잘 어우러질까요😍 글자에 관심 갖고 뜻도 알아보며 뜻깊은 시간 누리셨네요🥰 뒤이은 이야기들, 귀한 글도 쏙 빠져 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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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주인:) 작성시간 24.06.27 우리 집에 유령이 살고 있어요! 그림책 내일 가져와주실 수 있나요?😊 저도 소문?만 듣고 아직 못 봤거든요. 마지막 언급해주신 꼬므토끼?도 궁금합니다:) 울 서현이 팔 어서 낫기를 바라며🙏🏻 오늘 소소한 기쁨 함께 누리시는 시간 보내시길 마음 보탤게요❤
그럼 낼 뵈어요!^-^ -
답댓글 작성자하늘반 이서현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7 네 서현이는 씩씩하게 잘 견디고 있어요😊더운거만 빼구요.
내일 책 가져가도록 준비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주인:) 작성시간 24.07.02 하늘반 이서현맘 챙겨주신 덕분에 함께 보고 저도 잘 보았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