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마리 선생님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의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책으로 시작했어요
재잘, 하늘, 토리 친구들 저마다 아빠, 엄마 자랑을 많이 했어요.
"우리 아빠는 호랑이처럼 진짜 달리기 빨라요 !!"
"우리 아빠는 진짜 웃겨요 "
"엄마가 안아주면 너무 좋아요"
"우리 엄마는 예뻐요"
"엄마가 요리하면 너무 맛있어요"
저마다 다른 자랑거리가 나왔지만
책 마지막 무렵 "엄마아빠는 친구들 엄청 사랑하지요~?" 에는 다같이 네~!!! 하고 씩씩하게 대답했답니다
친구들 집에가서 '엄마아빠 사랑해요' 하고 꼭 안아주기로 약속했었는데 지켰는지 궁금하네요ㅎㅎ
5월 1, 2째주 그림책
우리 아빠는 마치 슈퍼히어로 같아요 힘도쎄고, 외줄타기도 잘하고, 늑대도 무서워하지 않고, 달을 뛰어넘을 만큼 점프도 잘하지요. 아이들이 아빠를 좋아하는 수많은 이유중 진짜 이유는 마지막장에 적혀있어요. "내가 아빠를 사랑하고, 아빠도 나를 언제나 사랑하니까요. 그것도 아주아주 많이요" | 우리 엄마는 멋진 요리사가 되었다가, 정원사가 되기도 하지요. 내가 슬플때는 요정이 되어 나를 기분좋게 해줘요. 때로는 사자처럼 사납고 무서운 모습도 있지요 엄마는 어쩌면 무용수나 영화배우가 될수도 있었지만 우리엄마가 되기로 했죠. 왜 그럴까요? 어떤 모습이던, 아이에게 엄마는 언제나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고 포근한 존재랍니다. |
5월 3, 4째주 그림책
침팬지가 친구들에게 '기분이 어때?'라고 다정하게 물어봅니다. 우린는 때로는 지루하다가, 엄청 신나다가, 행복하기도 하다가, 슬프기도 하다가, 화가 머리끝까지 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자신감 넘치기도 하지요. 침팬지의 감정과 말을 따라하며 친구들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잠시 가졌답니다. | 파리를 먹고 사는 입이 큰 개구리는 다른 친구들이 무얼 먹고 사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다니며 다른 동물들에게 물어보았지요. 그러다 입이 큰 개구리를 먹고 산다는 무시무시한 악어를 만나고 마는데……. 개구리는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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