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쏭달쏭 책놀이꾼 이혜경이에요^^
이번 주에는 백희나 작가님의 그림책과
함께 했는데요.
♥ ♥ ♥
<달샤베트> 와 <구멍청>
<어제저녁>과 <해피버쓰데이>
그리고 <알사탕>과 <알사탕 제조법>을
함께 보시면 더 좋아요!^^
그 이유는요, <어제저녁>에 등장하는 '유쾌한 아파트' 주민들을 <해피버쓰데이>에서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신비한 알사탕을 통해
주변 존재들의 속마음을 듣게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알사탕>은 그 제조법을 알고 나면 더 놀랍고요.
그래서 알사탕 제조 비법서인 <알사탕 제조법>과
함께 보시길 추천드려요^^
♥ ♥ ♥
이번 주에 만난 주인공은
바로 <달샤베트>와 <구멍청>이에요.
<달샤베트>는
무더운 여름날, 함께 하면 좋은 그림책이죠.
♥ ♥ ♥
<달샤베트> 이야기 속 옥토끼, 기억하시나요?
달이 녹아 살 곳이 없어졌다며 지구로 내려온...
반장 할머니의 도움으로 다시 달로 돌아갔던
바로 그 토끼 말이에요.
다들 그 토끼들이 달로 돌아간 줄 아셨죠?
저도 <구멍청>을 보기 전까지는 그런 줄 알았답니다.
♥ ♥ ♥
사실 달토끼들은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고 해요.
이왕 온 김에 지구를 좀더 구경해 볼까?하며
지구에 남아 있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지구에 남게 된 토끼들의 이야기는
<구멍청>에서 만날 수 있어요.
참, 백희나 작가님은 조청을 무척 좋아한다고 해요.
호를 '조청 백희나'로 할까 생각할 만큼^^
이 책의 제목인 구멍청은
바로 구멍을 달여 만든 청이에요.
깊고 깊은 구멍을 달이고 달이면
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셨다네요.
이런 구멍청의 효능은 바로 속이 뻥 뚫리는
소화제 역할인데요.
청을 달이는 사람의 마음과 정성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요.
따듯한 온기로 채워진,
백희나 작가님의 신작 <구멍청>
아이들과 함께 꼭 만나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