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나쌤입니다😊
오늘은 Kipper네 가족들이 상자의 소품들로 변장을 했는데요, 머리색깔과 모양, 옷이 달라진 상태에서 누구인지 맞혀보는 게임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키, 손 모양, 동작들을 관찰하며 단서를 찾아 가족 중 누구일지 열띄게 추리를 이어갔답니다. 모두가 단 번에 알아맞힌 페이지가 있는가 하면, 한 명도 맞추지 못한 문
제도 있어서 흥미로운 시간 이었습니다🤩
겨레반 친구들과 함께 읽은 책입니다.
쿠키를 먹는 주인공 어린이에게 다가와 쿠키를 달라고 하는 생쥐 한 마리. 이 생쥐에게 쿠키를 주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상 속에서 cookie 다음엔 milk, straw, napkin, scissors, broom 까지 요구하고는 집이 엉망이 되었는데도 계속 무언가를 해달라는 생쥐, 그리고 지친 모습이 역력한데도 거절하지 않고 정성껏 돌봐주는 주인공을 보며 아이들은 부모님을 떠올렸답니다.
힘들어도 끝까지 사랑을 주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책 속에서 스스로 찾는 아이들이었어요💜
동시에 자신들에게 생쥐가 쿠키를 달라고 한다면, 이렇게 힘들어질것을 미리 알더라도 ‘당연히‘ 잘 돌봐주겠다고 대답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아주 여유롭고 따뜻하게 느껴졌답니다🥰
다솜, 재잘반 친구들과는 달팽이를 함께 찾아 보았어요.
책 속에 꼭꼭 숨어있는 달팽이를 찾기 위해 “Snail, where are you?”를 페이지마다 크게 외치며 달팽이인지 아닌지 알쏭달쏭한 숨은그림찾기를 해나갔습니다.
각자 다른 의견으로 책에 등장한 snail은 도대체 몇 마리인지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형광빛과 파스텔톤의 대비되는 색감과 굵직한 선의 그림이 아주 매력적인 감각적인 그림책이니 함께 보며 달팽이를 다시 세어보는것도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것 같습니다😆
영어그림책과 함께 재미나고 신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