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맞이하여 심었던 봉숭아 씨앗에서
20일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에
귀여운 싹이 자라났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쑥쑥 자라나는 봉숭아.
재잘숲반 친구들도 놀이터에 갈 때마다
봉숭아를 살펴보며 "잘 자라라~" 말해주었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쑥쑥 자란 봉숭아는
어느새 알록달록 아름다운 꽃을 피웠답니다.
쑥쑥 자란 봉숭아를 관찰해 보고,
봉숭아 꽃과 잎을 뜯어
손톱에 봉숭아 물들이기를 했답니다.
절구 안에 명반과 봉숭아 잎, 꽃을 넣고
콩 콩 콩 콩 찧었어요.
콩 콩 콩 찧은 봉숭아를
손톱 위에 올려
손톱을 물들여 보았답니다.
곱게 물든 재잘둥이들의 손톱이
첫눈 올 때까지 잘 남아있어
우리 아이들의 귀여운 소원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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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유치원 (숲*생태*그림책*모험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