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초와 지환이가 만들어 온 초를 켜고 <지구를 위한 한 시간> 함께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지환이 무서워해서 급기야 울음을...ㅜㅜ 그래서 딱 15분만 하고 "지구야 미안해~~~" 외치고 불을 켰습니다. 대신 불을 끄기 위해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잤어요.
꼬마돼지는 자기 전 불을 끄는게 무섭습니다. 그래서 침대에 누워 손 하나만 까딱하면 불이 꺼지도록 작전을 세웁니다. 이름하여, <꼬마돼지의 불끄기 대작전!> 글이 앞에 1장 정도만 나오고 나머지는 다~~ 그림이에요. 작년에는 지구가 아파하는 이야기를 읽었는데 어두운 밤 이런 그림만 있는 책 읽는 재미도 쏠쏠하내요 ^^
오늘은 비오고 난 후 맑은 하늘에 달까지 동그랗게 떴네요 :) 다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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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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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으로꽃피울겨레샘◡̈ 작성시간 21.03.29 어머나! 환한 초와 함께 재미난 그림책 만나 더 특별했겠어요. :D
우리 세인*지환이 우애좋은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함께 해주신 어머님, 엄지척-!
오늘 겨레둥이들과 함께 만날게요! 이번 한 주도 행복히 보내셔요 ♡ -
작성자너와 나 우리들, 나들샘:) 작성시간 21.03.29 하하 그렇지 않아도 오늘 지환이가 이야기를 전해주더라고요!
자기 전에는 그림책을 읽었는데 그림책을 보다 잠이 들었다며,,^_^
가족분들과 특별한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ㅎㅎ 내일도 지환이랑 반갑게 만나도록 할게요! 소식 나눠주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