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기전,
금오유치원에선 탐스러운 매실로
매실청을 담가두지요 ^_____^
담근 매실청은 배가 아픈 아이들에게
소화제가 되기도 하고
더운 여름날, 더위를 식혀줄
시원함이 되기도 하지요 :)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뜨거운 더위,
잠시 바깥으로 나가 유치원의 매실나무를 찾습니다.
갈색 가지들 사이,
초록색인 가지들을 찾아
왜 색이 초록색인지 생각도 해보고!
봄에 벚꽃을 닮은 어여쁜 매화가 활짝 피었던
나무에선 동글동글 매실도 찾아보았지요 :)
준비물 : 설탕, 매실, 매실청을 담을 통
매실청을 담기 전에
매실 맛도 봐야겠지요? ㅎㅎ
매실을 작게 잘라 입에 쏙쏙!
매실을 맛 본 기분을 몸으로 표현할 수 있다며
친구들 앞에 나서서
온몸으로 매실의 맛을 표현합니다
시원한 맛, 새콤한 맛, 사과맛
각양각색 통통 튀는 매실의 맛 XD
매실청은 여러해 담가보아서
눈감고도 만들 수 있지만,
그래도 담그기 전 어떻게 만드는지
함께 살펴보았어요 :)
그럼 맛좋게 익은 매실로 청을 만들어볼까요?
준비물 : 매실, 설탕, 청을 담을 유리병
매실도 반으로 잘라
어떻게 생겼는지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자세히 살펴봅니다 😁
매실청의 가장 중요한 재료가 될 매실!
매실청을 담그기 매실을 오감으로 만나며
직접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매실넣고
설탕넣고
매실넣고
설탕넣고
계속해서 반복하면
매실청 완성입니다 🎵
매실청아, 달콤새콤 새콤달콤 해져라 - !
맛있게 숙성되길 바라는 마음 담아
마법의 주문까지 힘껏 외치고
100일뒤 매실을 거를 날을 고대해볼게요 :)
형님들이 담갔던
숙성된 매실청도 시원하게 한잔!
겨레표 새콤달콤 매실청아,
100일이 지난 9월 19일날 다시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