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도 겨레둥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오늘은 소나무선생님께서 재미있는 숲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더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출발전에 다같이 모여서 도토리체조를 하고 🐿️
숲으로 올라가는 길에 친구들에게 선생님께서 요 기다란 풀? 꽃? 을 하나씩 주워서 오라고 하셨어요
저도 뭔지 몰라서 이게 뭘까 하니까 친구들이
이거 강아지꼬리 같아요😄 , 벌레같아요! 했답니다
소나무 선생님께서 이꽃은 밤나무의 수꽃이라고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돋보기로 모양을 관찰해보았어요
시완이가 와서는 선생님 여기 작은 가루는 다 씨앗이예요🧐 내가 흙에 다 뿌렸으니까 이건 나중에 밤나무가 될거예요! 라고 아주 똘똘하게 이야기 해주었어요❣️
재하는 여기 까만색도 있는데 이건 뭘까요? 하고 묻기도 하고🤔
아주 심각하게 관찰시간을 가졌답니다 🤓
밤꽃으로 씨름도 했어요! 아린이는 여러번 끊어져 짧아져버린 밤꽃때문에 속상해하기도 했답니다😂
너무 진지하게 찾는모습이 귀여워서 자꾸 다가가게 된답니다ㅠㅠㅠㅠㅠ
소나무 선생님께서 곤충이야기도 해주셨어요
숲에 사는 곤충을 찾아보고 다양한 종류의 개미와 거미카드도 보여주셨답니다!
다들 한글을 읽을 줄 알아서 큰소리로 자기가 좋아하는 개미와 거미를 외치더라구요!
지환이가 선생님 타란튤라 봤어요?! 타란튤라가 저는 제일 좋아요!!! 해서 저도 기억에 남았어요😄
마지막에는 다같이 나무들이 모여 숲을 만드는 놀이를 했는데 소나무 선생님께서 동대문을 열어라 노래를 숲과 나무로 가사를 바꿔서 가르쳐주셨어요!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해서 보는내내 웃음이 났습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