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요일에 다녀온 반숲 후기입니다~
이번에는 재잘반 한 반과만 갔어요. 장소는 이야기 숲이었어요.
동그라미 만들자~ 동그랗게 모여 이야기숲과 인사를 합니다. 유치원에서 진구들이 만들었다는 단오선을 가져 오셔서 바람 놀이를 했어요.
바람~ 바람~ 불어라~!
선생님들의 시범을 따라 같은 면이 나오면 서로 부쳐주고, 다른 그림이 나오면 각자 부치며 바람을 느껴봅니다.
서로서로 부채로 바람놀이를 신나게 즐겨 보았어요.
나랑 같이할사람~ 저도 선생님께 여유분 부채를 받아서 재잘반 친구들과 즐겨보았습니다^^
그리고 단오선으로 동대문 놀이도 했어요.
우리 어린이들이 너무나 재빨랐던 관계로 문이 닫혀도 모두가 살아남았답니다.
오늘은 재잘선생님께서 꺼내주신 재활용품들로 놀이해요.
요리사님들이 모여서 요리를 하는데 여기는 요리사만 올 수 있대요. 아니면 요리하는 장면이 비밀이래요ㅋㅋ
저는 쫒겨(?)났다가 손님이 되어 다시 잘 얻어먹었습니다~
밧줄올라오기도 하고..
아래에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친구들이 보이나요?
질서를 잘 지키는 금오 어린이들♡
재활용품으로 소꿉놀이를 많이 했어요. 곤충사랑 어린이들과 솔방울에 끼인 나방, 개미, 애벌레 같은 작은 생명 친구들을 많이 보았지요.
한 나무에 벌레가 이렇게 많았어요~
여기 몇 마리나 있게요?
짜잔ㅎㅎ
진짜 많죠?
사진에 표시못한 숨은 애벌레가 더 있을 수도 있어요ㅎㅎ
가위바위보 놀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답니다.
1학기 숲도우미는 이걸로 마무리네요.
금오유치원 친구들, 자연을 사랑하는 어린이로 여름을 건강하고 씩씩하게 보내주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