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시활동] 우리의 단오잔치, 새콤달콤 매실청 담그기🩵 1

작성자작지만 단단하게, 토리샘 ◡̈|작성시간26.06.15|조회수28 목록 댓글 0

매년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기전
금오유치원에선 탐스러운 매실로
매실청을 담가둔답니다! 

시원하고 달달한 여름을 기대하며

초록기운을 가득 품은 열매

매실을 만나며 단오를 누렸지요.

매실청을 담그기로 약속한 오늘!
재잘반 앞에 있는 매화나무에서 

매실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매실청을 담그기 전

작년 형님들이 매실 담궜던 모습을 살펴보았어요

 

형님들이 매실을 오감으로 만나며

느꼈던 모습과  매실 속의 모습도 함께 만나보았답니다

형님들이 매실을 먹고 난 후 표정을 보고 

꺄르르 좋아하던 아이들 ㅎㅎㅎ 

매실청 만드는 모습을 빠르게 살펴본 후

바로 매실을 탐색해보았어요

깨끗하게 씻은 매실을 

한 개씩 손에 들고 오감으로 만나보았지요

냄새도 맡아보고

손으로 동글동글 굴려보기도 했지요

친구랑 같이 놀아보기도 했어요!

"어? 선생님 여기 매실이 상처가 났어요!"하며

이야기도 전해주었답니다


그리고 매실을 반으로 잘라 관찰해보았어요

"선생님~ 아보카도같이 생겼어요!"하며

이야기를 전해주던 아이들!

옆에 있는 친구랑 비교를 해보기도 했어요

"선생님! 나 매실 먹어보고 싶어요"라며 이야기하던 아이들의 말에

먹고 싶은 친구들만 매실을 작게 잘라 어떤 맛인지 맛보았답니다!

"으악!! 너무 써요!!"

"이게 무슨 맛이야~~" 하며 온 몸으로 표현해주네요🤣

아이들의 표정 살펴보며

어떤 맛이였을지 상상해보세요오ㅎㅎ

정말 다양한 맛이 났었던 매실 :)

 

오감으로 만났던 매실은

이런 느낌이였답니다 !

본격적으로 매실청을 담기 전에 검은 꼭지 부분을 

이쑤시개로 분리해서 떼줍니다

매실의 갯수까지

세어보니!! 

우와 105개~~

그럼 이제 맛 좋게 익은 매실로

매실청을 본격적으로 담가볼까요?

준비물: 매실, 설탕, 유리병이 필요해요!

유리병에 매실 한 국자, 설탕 한 국자

1:1 비율로 넣어줍니다 :)

 


 

🤍다솜반🤍

❤️재잘반❤️

🤎토리반🤎

🩵하늘반🩵

사진이 많아 2탄으로 넘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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