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개의바람 출판사 지원으로 먼 길 찾아와 주신
「오늘은 축제야!」의 지이수 작가님과 반갑게 만나는 시간!
이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아이들이었지요😊
아침부터 강당에 걸려 있던 현수막을 발견한 아이들이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이야기를 전해주었어요.
“작가님 남자인 줄 알았는데 여자셨어요?”
작가님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으로
하루를 시작한 아이들 !
오전부터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만날 시간을 기다렸고,
점심시간에도 “빨리 만나고 싶어요!”이야기하며
부지런히 밥을 먹었답니다.
“ 지이수 작가님! ”
드디어 작가님께서 오시고,
아이들은 큰 목소리로 작가님을 불러 맞이했답니다.
우리 금오 어린이들에게
작가님께서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신다고 해요.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읽었던 그림책이지만,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주신 작가님과
만나는 순간은 더욱 특별하답니다.
작가님의 목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고,
눈을 초롱초롱 빛나던 울 아이들.
짧은 영상으로 남긴 특별한 순간이지요
작가님께서 직접 「오늘은 축제야!」를 읽어주신 후에는
그림책이 만들어진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그림책을 만드는 데 얼마나 걸렸을까요?”라는 질문에
“1년!”, “99년!”, “100년!” 여러 대답이 이어졌지요.
실제로는 그림책 한 권이 완성되기까지
1년 반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해요.
그리고 완성된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그림을 100번이 넘도록 그리고 또 그렸다는 이야기에
모두 깜짝 놀랐답니다.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사진으로 보여주셨어요.
뼈대를 잡으며 스케치하는 모습부터
색을 입혀 그림이 완성되는 모습까지,
한 권의 그림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담겨 있는지 알 수 있었지요.
작가님 컴퓨터 안에만 있는 초기의 등장인물 모습 !
아이들은 처음 그림과 지금의 그림책 속 그림을
비교하며 달라진 부분들을 하나하나 찾아냈답니다.
한 장면 속 나비와 꽃, 다람쥐의 모습까지 발견하는
아이들을 보며 ‘정말 세심하게 그림책을 살펴보았구나!’
하고 놀랐답니다.
지금까지의 그림들이 현재 그림책에는 나와있지 않는,
작가님 컴퓨터 안에만 있는 그림들이었답니다.
딱 우리끼리만 보고 비밀로 하기로 이야기 나누었어요.
“엄마아빠한테는 이야기 해도 돼요?”
건네던 아이들의 이어기에 엄마아빠한테는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설명해달라고 작가님께서
이야기 건네어주었답니다.
이어서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토끼의 이름은 뭐예요?”“고슴도치 등에는 뭐가 꽂혀 있는 거예요?”
“고슴도치는 왜 등에 열매를 꽂아둔 거예요?”
그러자 작가님께서도 아직 토끼의 이름을
정하지 못했다고 말씀하시며,
금오어린이들에게 어떤 이름이 좋을지
의견을 물어보기도 하셨답니다.
작가님과 함께 그림책의 탄생 과정을 알아보고,
궁금한 점을 나누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작가님과 말을 움직이는 게임을 함께 하면서
춤추며 즐기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다 같이 춤을 나올 때는 앉아서 함께 춤을 추고,
마지막에 도착해서 “오늘은 축제야!”가 나오면
다 같이 일어서서 춤추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신명나게 즐겨본 댄스타임 ~
춤을 신나게 추며 우리만의 축제를 즐겨보았답니다.
게임을 즐기는 순간도 영상으로 짧게 담아보았답니다❤️
그리고 헤어지기 전에 작가님을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들로 마음을 전해보는 시간도 가졌지요.
그리고 오늘의 소중하고 특별한 이 순간을,
축제와 같은 오늘을 사진으로 한장 남겨둡니다✨
❤️
지이수 작가님과 함께해서 참 행복한 오늘,
지이수 작가님을 만난 우리에게 오늘은 축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