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6세) 바람 바람 불어라! 시원한 단오선을 만들어요 🪭

작성자슬퍼도 기뻐도 늘 함께, 슬기샘|작성시간26.06.17|조회수27 목록 댓글 0

다가오는 단옷날 :)

단오를 맞아 단오가 어떤날인지

함께 알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번주엔 단오선을 만들어보았답니다 ^____^

 

에어컨도 선풍기도 없던 옛날,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임금님이 여름날 신하들에게 부채를 선물함

단오선의 유래가 되었다는 사실!

 

더운 여름, 우리 6살 어린이들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단오선을 만들어보았답니다 ♥

성큼 성큼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

여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 무더운 여름을 씻어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재잘재잘 나누어보았답니다 ^-^

 

그래서 부채 한쪽은 이렇게 시원함 가득한 단어로,

반대쪽은 푸릇한 기운 가득한 나무를  그

시원함을 가~득 담은 부채를 만들기로 했어요 :)

먼저 부채손잡이에 내 이름을 쓰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단어들 중 마음에 드는 단어를 골라

연필로 적어 밑작업을 해두어요!

그리고 연필선을 따라 붓에 먹을 잔뜩 묻혀

찬찬히 써내려 단단한 느낌을 표현하지요 ^,^

이렇게 시원한 단어들을 써서

먹을 말린 후 부채를 색연필과 사인펜으로

어여쁘게 꾸며주면 완성이랍니다 ^,^

.

 

 

 

.

 

 

 

 

 

 

그리고 다음날! 반대쪽도 꾸미기 위해 

습자지 작업 중인 6살 어린이들 !

습자지로 나뭇잎을 표현하기로 했어요.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 물을 묻히고 

떼어내면 습자지의 색이 부채에 쏙- 물든답니다

습자지가 다 마르고 떼어내면

붓을 이용해 나뭇가지를 그려

나무를 완성해주어요 

그렇게 완성된 우리들의 부채 ^___^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한가득 !

부채를 어서 사용해보고 싶다는 아이들과

빨간부채 파란부채 이야기를 재미나게 만나고

부채놀이를 즐겨보았어요 :) 

 

처음으로 즐긴 놀이는

 얼굴에 붙은 종이!

이 종이를 손을 쓰지 않고

부채의 바람으로만 뗴어내는 미션입니다 :)

나의 얼굴에 붙은 종이가 떨어질 수 있도록

신-나게! 아주 빠~르고 강한 바람을

불어넣어주고 있어요 :)

시원한 바람이 얼굴에 절로 다가오니

즐거운 마음들이 퐁퐁퐁 - !

이번엔 부채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우리 전통의 미, 부채춤도 만나보았지요 :)

 

"우와, 언니들 진짜 예쁘다~"

"선녀님같아~" ,"나비 같아"

"꽃이다! 꽃같아!", "파리지옥 같기도 하다"

 

고운 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로 추는 부채춤에

폭 빠져 감상을 하던 아이들

함께 부채춤에 나온 꽃을 표현하다

어라랏?! 

두 부채가 만나 자연스럽게

이어지던 문지기 놀이!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 ♪"

그리고 모험놀이터로 나가서도

부채놀이는 계속 되었답니다 ^__^

바람 바람 불어라 ~ 

같은 면이 나오면 서로 부채질을 해주는

텔레파시(?) 놀이도 즐기고요 :)

가위 바위 보 ! 

진 사람이 이긴사람에게 10번 

부채질 해주는 놀이도 즐겨보았어요 

부채 하나로 아주아주

다~채롭게 즐긴 나날이었지요 :)

오늘 아이들 편으로 가져간 단오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시며

우리 아이들이 불어주는 힘찬 바람으로

아주아주 시원~한 여름 보내셔요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