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자의 휴가🤪
영자는 휴가를 맞아
난생 처음으로
스키장이란 곳을 갔다.
초보인 영자는
제대로 연습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겁도 없이 ~
리프트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막상
위에 올라가 보니
이건 장난이 아니었다.
떨리고 무섭고 ~~~
긴장된 상태에서
잠시 서 있다 보니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졌다.
영자는 다급한 나머지
스키를 질질 끌고 나무 뒤쪽으로 갔다.
주위를 쓰윽 한 번 살핀 후
바지부터 내리고
팬티까지 무릎 밑으로
끌어내린 그 순간이었다.
소변 누는 자세를
취 하려고 하는데
스키가 아래쪽으로
스르르 미끄러져 내려갔다.
잠시 후, ‘꽝 ~ ! ’
하는 소리와 함께
영자는 그만 정신을 잃어버렸다.
눈을 다시 떴을
때는 병원 응급실 이었다.
주위를 살펴보니
응급실 안에는
팔과 다리에
온통 붕대를 감고 있는
남자 한 명이 더 있었다 ~.
“ 스키 타다가
부상 당하셨나 봐요 ~? ”
영자가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자
남자 환자는 ~
고개를 옆으로
설레설레 저었다 .
“ 그럼 어쩌다가 그렇게 심 하게
다치신 거예요 ~ ? ”
그러자 남자 환자는
고통으로 일그러진
표정을 지으며
힘겹게 입을 열었다.
“ 글쎄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데
어떤 미친 년이
아랫도리를 홀라당 벗은 채
스키를 타고 있지 뭡니까~~~
그 거 보다 떨어져서 그만~~ ㅋㅋㅋ
(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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