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University

McGill University, Monteal

작성자브라이언|작성시간10.07.22|조회수262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McGill university 음대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오늘은 저희 학교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McGill 이 토론토에 위치하고 있는 줄 아는데, 토론토에서 차를 타고 5~6시간 떨어져있는 Montreal , Quebec 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Quebec은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영어와 불어를 같이 사용하는  주인데요, 그래서인지 많은 학생들이 bilingual을 씁니다. 하지만 학교수업과 모든 과제들은 영어를 사용하고, 학생들 반 이상이 다른 주 에서 왔기 때문에 영어를 first language로 쓰고 있습니다. 또 McGill은 Montreal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어서 반드시 불어를 하지 않아도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하고 생활하는데 큰 불편은 없습니다.

/다운타운 전경/

또, McGill 의 학비는 여느 캐나다 대학들과 비슷합니다. 과에 따라 학비가 달라지지만, 보통 이민자일 경우(기숙사 포함) 13,000 불에서 20,000 불 정도, 유학생일경우 26,000불에서 40,000 불 정도 예상 하시면 됩니다. 기숙사 비용은 다른 대학들 보단 조금 비싼 편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일학년 때 기숙사에서 살고 2학년 부턴  학교 근처에 있는 아파트에서 자취를 합니다.  

혼자 자취하는 비용이 훨씬 저렴하고, 기숙사에서 다른 사람과 방을 같이 쓰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지만, 일학년 때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방법을 더 추천합니다. 처음 학교에 입학 후 낯선 환경에서 공부를 하다 보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향수병에 걸리는 것 같은데요, 그럴 때 같은 기숙사에 있는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고 어울리면서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취를 한다고 하면 걱정부터 하시는데요, 학교주변에 큰 grocery도 많고, 또 한국 슈퍼마켓에서는 바쁜 학생들을 위해서 배달도 해주셔서 음식을 해먹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McGill은 몬트리올 다운타운 에 위치 하고 있어 음식점, 편의 시설, 운동시설 등 생활에 필요한 시설들은 잘 갖춰져 있습니다.
 

/도서관 앞 모습/

캐나다 동부들이 다 그렇듯 Montreal겨울은 눈도 많이 오고, 영하 10도~20도 내려가는 날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행히 대부분의 기숙사들과 아파트들이  캠퍼스까지 걸어서 10분내지 15분 거리 안에 있기 때문에 다소 추운 점이 있긴 하지만 학교 다니는 데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또 날씨가 추운 만큼 건물 안 난방시설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추운 겨울을 나기에 무리 없습니다. 
 
McGill 은 신입생들을 위해서 “frosh” 라는 행사를 학기 시작 전 8월 말에 엽니다. 일종의 오리엔테이션 같은 행사인데, 캠퍼스 투어 그리고 같은 과에 있는 학생들을 사귈 수 있는 행사 입니다. 몇 일에 걸쳐 하는 행사인 만큼 규모가 크고 많은 activity 들로 구성이 되어 좀더 잘 적응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행사입니다. 하지만 모든 신입생들이 참여 하지 않아도 되고, 본인이 원할 경우에만 따로 신청해서 참석 할 수 있습니다. 또 “frosh”같은 큰 행사가 아니 여 도 신입생들을 위해  재학생 선배들이 처음 입학 할 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버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ART 빌딩/

더 자세한 내용은 www.mcgill.ca  이나  www.mcgillkss.net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