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목욜
오랫만에 서울 나들이를 한다
금, 토, 일
여행은 설레임이다
3일 동안
서울관광을 한다
제주부터 장마가 온다고 하니
걱정이 된다
이 날 만은 비가 내리지 않고
시원한 날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 쏭 -
세상사 굽이 굽이 삶의 길목에서
수없이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바람을 타고 구름 따라 온 깊은 인연으로 마주보며
웃는 모습은 멀리 있어 볼 수 없지만
진솔한 마음 나눌 수 있는 다정한 친구가 있었기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때로는 스승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연인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형제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오누이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친구 같은 마음으로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만을 바라보며
조석으로 오고가는 안부 속에
오고가는 행복을 누렸기에 감사드리며
세상사 고단한 삶 속에서도
가식 없는 사랑으로 용기를 주시고
힘을 실어준 내 친구여 정말 고맙습니다
人生... 그냥 살다 갑니다
능력이 있다고 해서
하루 열끼 먹는것이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줄 알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겁니다!
돈이란,
돌고 돌아서 돈 입니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간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씬 나은인생입니다.
남녀 간에 잘 났네 못 났네
따져봤자 컴컴한 어둠 속에선
다~ 똑같습니다!
어차피 내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하며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 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것 입니다!
세상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좋은 침대에서 잔다고
좋은 꿈 꾼답디까?
아닙니다!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깁디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갑디다.
내 인생인데
남 신경쓰다 보니,
내 인생이 없어집디다.
어떻게 살면 잘 사는건지
잘 살아가는 사람들은
안 가르쳐 줍니다.
알수록 복잡해지는게
세상이였는데, 자기 무덤 자기가 판다고
어련히 알아지는 세상!
미리 알려고 버둥거렸지 뭡니까?
왜 이렇게 바쁘고 내 시간이 없었는지~
망태할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무서워하던
그때가 행복했습니다.
엄마가 밥먹고 어여가자 하면
어딘지도 모르면서 물말은 밥
빨리 삼키던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잘 사는 사람 들여다보니,
잘 난 것 하나도 없는데 잘 삽디다!
많이 안 배웠어도
자기 할말 다~ 하고삽디다!
인생을 산다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그저 허물이 보이거들랑
슬그머니 덮어주고 토닥거리며
다독이며 둥글게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 관허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