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휴일 만끽하다~!!!

작성자추미아쏭|작성시간25.07.13|조회수20 목록 댓글 0

7월 13일 일욜

잘 놀다 온 휴일 💃💝💋

기쁘다
오랫만에 취미생활 하러 갔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다
명인셈님께서도
두사람이나 부킹시켜 주시고

즐거운 휴일
만끽했다 💃💝💋

즐겁게 놀만큼 놀고
쇼핑하고 오면
최고다💃💝💋

- 쏭 -



★ 서산대사의 해탈시(解脫詩) ★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말고
명예 얻었다 목에 힘주지 마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더이다.
잠시 잠깐 다니러 온 이 세상,
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말고,
잘나고 못남을 평가 하지 말고,
얼기 설기 어우러져 살다나 가세.
다 바람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고민하오.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오.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돈다오.


다 바람이라오.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하겠소.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일 뿐인데 묶어 둔다고
그냥 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 뿐,
삶에 억눌려 허리 한번 못피고
인생 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내시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깜깜한 밤하늘도 있지 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게 있겠소?


살다보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다만은,
잠시 대역 연기 하는 것일 뿐,
슬픈표정 짓는다 하여 뭐 달라지는게 있소.


기쁜표정 짓는다 하여
모든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불다 보면
멈추기도 하지 않소.
그렇게 사는겁니다.

아무리 좋아하던 사이라도

아무리 좋아하던 사이라도
언젠가 상대가 나를
싫어하게 될 때가 있고
나도 상대가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
마음은 변하는 게 사실입니다. 
 
경계 따라 이랬다저랬다 하는 게
마음의 본질이기 때문에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마음이 바뀌지 않는 게 아니라
마음이 바뀌는 줄 알고
그 변화에 구애받지 않는 것입니다. 
 
좋다 하더라도 너무 들뜨지 말고
싫다 하더라도
너무 사로잡히지 않도록
꾸준히 수행해 보세요. 
 
자기 마음의 움직임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지켜본다면
마음의 끊임없는 출렁거림 속에서도
참으로 여일한 삶이 찾아옵니다. 
 
-법륜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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