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짙은 녹색의 계절 ~!

작성자추미아쏭|작성시간26.06.08|조회수20 목록 댓글 0

6월 8일 월욜

6월은 신록의 계절 이다 !!!

온 천지가 푸르다

짙은 초록색

참 좋다

안정감이 든다.

짙은 녹색의 계절 , 6월

- 쏭 -

<합리적인 진실>


원수불구근화
(遠水不救近火)
'멀리 있는 물은
가까운 불을 끄지 못한다" 입니다
물이
너무 멀리 있다면
지금 당장
내 옆에 번지는
불을 끌 수가 없다
어려움도 그렇습니다
세상엔
참 대단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걱정, 근심, 어려움, 사고 같은
인생의
불길 앞에서
진짜 힘이 되는 건
내 옆에
있는 사람이다
또 이런 말도 있다
원친불여근린
(遠親不如近隣)이라고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고
피를 나눈 가족도
멀리 떨어져 살면
내가
급하거나
필요할 땐
바로
달려와 줄순 없다
오히려
늘 마주치는 사랑하는 사람,
이웃, 계원 친구,
가까운 동료가
먼저 알아차리고
손을 내밀어 준다
우리는 가끔
너무 멀리 있는
것들을 선망한다
물론
그들도 소중하다
하지만
오늘
지금 곁에 있는
존재를 잊지마세요
내 사정을 알고
내 말에
귀 기울여 주고
급하거나 필요하다면 달려오기도 하는
잠시
기대어 쉴 수 있는
그 사람이야 말로
진짜
"소중한 사람"입니다
사람 때문에
무너진 날이 있다면
사람 덕분에
살아나는 날도
있는 것이
요지경 세상의 인생사입니다
삶은 늘 바쁘고 복잡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가끔은 주변을
둘러보세요
언제나 편하게
만날 수 있고
함께
밥 먹고 차 마시고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고
힘든 날엔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에게
귀인(貴人)이다
인복(人福)은
어느 정도
타고 나지만
인득(人得)은
내가
가꾸기 나름입니다
귀인을 만날 수 있는 당신은
착한 사람에다
인생을
참 잘 살아온 사람입니다
악인악과(惡因惡果)
선인선과(善因善果)는
자업자득(自業自得)의
인과응보(因果應報)입니다


스스로 돋보이려는 말은 적을 만들지만,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말은
내 편을 만든다.
그렇게 용기 내어 건넨 인정의 말은 결코 허투루 낭비되지 않는다.

그 호의의 에너지는 상대의 가슴에 닿고 나와 상대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며 어떤 형태로든 호의로 되돌아온다.

설령 그것이 즉각적이지 않더라도
그 호의의 에너지는 사라지지 않고 보존되며 쌓인다.

- <대화의 밀도>에서


물소리 바람소리에
귀기울여 보라

그것은 우주의 맥박이고
세월이 흘러가는 소리이고
우리가 살만큼 살다가 갈 곳이 어디인가를 소리 없는 소리로 깨우쳐줄 것이다.

이끼 낀 기와지붕 위로 열린 푸른 하늘도 한번쯤 쳐다봐라

산마루에 걸린 구름, 숲 속에 서린 안개에 눈을 줘보라

그리고 시냇가에 가서 맑게 흐르는 시냇물에 발을 담가보라

차고 부드러운 그 흐름을 통해 더덕더덕 끼여 있는
먼지와 번뇌와 망상도 함께 말끔히
씻겨질 것이다.

- 법정스님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이다]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고,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입니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습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는 누구고
모릅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됩니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지킬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입니다.

산고를 겪어야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고,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옵니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 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 지고,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 집니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일 겁니다.
나를 다스려 뜻을 이룹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산대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