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와 함께 하느냐 가 ?

작성자추미아쏭|작성시간26.06.12|조회수23 목록 댓글 0

6월 12일 금욜

이번엔 자매들과
2박 3일 여행간다

자매들과 함께
여행가면
편안하고 좋다

누구와 함께 하느냐 가

참 중요하다

즐거운 여행 하면서

안전하게 귀가 하는 것이
희망이다

- 쏭 -



♧법정 스님이 말하는 중년의 삶♧


오늘 저녁이 좋다.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 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 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친구여!! 돈, 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 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것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친구여!!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죽을 때까지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를 만나거든 술 한 잔 사주고 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 주고 손주 보면 용돈 한푼 줄 돈 있어야 늙으막에 내 몸 돌봐주고 모두가 받들어 준다오.

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라오.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잘난체 자랑일랑 하지를 마오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가고 있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으니 그대는 뜨는 해,
나는 지는 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나의 자녀, 나의 손자 그리고 이웃 누구에게든지 좋게 뵈는 마음씨 좋은 이로 살으시구려. 멍청하면 안되오. 아프면 안되오. 그러면 괄시를 한다오.

아무쪼록 오래 오래 살으시구려.

- 법정 스님 담은 글 -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도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 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 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플 때나 외로울 때나 가난할 때나
어려울 때나 정말 좋지 않은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둑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해불양수(海不讓水)"

넓은 바다는 강물을
물리치지 않는다

물은 깨끗한
물이라고 해서 환영하고
더러운 물이라고 해서
물리치지 않습니다

물은 그 어떤 환경을
구분하지 않고
자기에게 오는
모든 물을
다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자기 안에서
정화를 시켜나갑니다

어떤 인연이든
모두 긍정으로 받아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아름다운 진실된
마음이 필요합니다

살면서 한번 맺은
좋은 인연을
나의 실수로
저버리지는 않았는지
한 번쯤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하니,

행복과 불행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고 찾는 것이겠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