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23년부터 3년간 선거 관리 등의 명목으로 받은 예산 304억 원을 본래 목적과 다르게 썼고, 이 가운데 83%가 인건비 충당에 쓰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총선이 있던 2024년에는 선거 직전 휴직했던 직원들이 대거 복직하며 인건비가 불어났는데, 선관위는 자체 이·전용 권한 범위라 법 위반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 서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길어지면서 경기장에 사무실을 둔 체육단체들이 임시 사무실로 밀려났습니다. 인천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둔 핀수영협회는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해 선수단복까지 새로 주문했고, 대한체육회는 새 사무실 계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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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초고가·다주택 보유자를 겨냥해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 인상과 중과 확대 등 보유세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실거주하지 않는 1 주택자의 양도세 혜택도 줄어들 전망이어서, 징벌적 과세 대신 보편 과세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정부가 청년 자산 형성을 돕는 3년 만기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해 최고 연 7~8% 금리에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까지 더하면 실질 효과가 최대 19.4%에 이릅니다. 신청은 출시일부터 7월 3일까지 2주뿐이며, 특히 1991년 하반기 출생자는 이번을 놓치면 가입 기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한 주의 시작입니다.
이번 한 주도 파이팅 하시고
행복한 일상의 연속된 하루하루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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