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나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까?
우리가 사는 세상의 이야기이지만,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개인의 생각대로 되지는 않는다는 표현을 우리는 압니다. 나에게 죽음이 다가온다면 도망치거나 피하는 것이 상책이겠지만, 사람은 때때로 자기에게 위험이 다가와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일이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임금의 행동으로 남쪽 유다 국가의 왕자들이 죽음을 당한 일에 여호야다 사제가 활동한 내용을 우리는 독서로 들었습니다. 오늘 이야기에서 우리는 앞뒤 관계의 중요한 내용을 한꺼번에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사제가 활동한 모습을 대하면서 그가 얼마나 올바른 행동을 했다고 우리는 말하겠습니까?
아버지 사재인 여호야다의 활동으로 임금이 된 요아스는 위험한 순간의 목숨을 구했습니다만, 시간이 흐른 다음에 그는 성전에서 자기의 목숨을 구해주었던 여호야다 사제의 아들 즉카르야를 죽인 사람으로 나옵니다. 내가 은혜를 입었어도 그 은혜를 되갚지 않아도 괜찮다는 본보기일까요? 신앙인으로 생각할 올바른 일과 세상의 왕이 가는 길은 이래서 다를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산상의 가르침에서, 우리의 마음이 있는 곳에 따라 우리가 행동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아야 맑은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요한 사실은 누가 우리에게 알려 주겠습니까?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 세상의 재물을 안전하게 지켜둘 곳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의미를 담아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귀중하게 여기는 보물을 세상이 아니라, 하늘에 쌓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재물을 하늘에 쌓는 방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어디에서 그 훌륭한 삶의 실천 방법을 배우겠습니까?
세상의 재물이 우리를 향해서 거짓을 말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온전히 내가 지키려고 한다고 해도 세상의 재물을 내가 안전하게 감추기는 어렵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옳고 바르게 사는 방법을 배우고 그렇게 준비한 재물과 보물을 올바른 길에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배우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