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혼인조당(!)일까(5)

작성자솔향|작성시간19.02.26|조회수119 목록 댓글 0

068. 혼인조당(!)일까? (5)

 

- 내가 알고 있는 이러한 일이 혼인조당(!)일까요? 판단을 위한 몇 가지 내용을 적습니다.

 

1) 천주교 신자끼리 사귀다가, 서로 뜻이 맞아서, 신앙인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의한 일 없이, 결혼식을 했고 잘살고 있습니다......... 조당입니다.

 

2) 배우자의 한쪽은 신자이고, 다른 쪽은 신자가 아니기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듯하여, 그대로 혼인해서 살고 있는데........조당입니다.

 

3) 관면혼인이라거나, 성사혼인을 한 후, 살다가 뜻이 맞지 않아 헤어졌고(=세상의 이혼), 지금은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미래의 계획을 세우면서 홀로 살고 있습니다.... 조당은 아닙니다. 신앙생활에 저촉사항은 없습니다.

 

4) 세상에서 신자가 아닌 두 사람으로 만나서 먼저 세상의 혼인식을 했고, 혼인한 후, 시간이 흐르면서 한쪽 편이 먼저 세례를 받았습니다........ 조당이 아닙니다.

 

5) 혼인 후, 한 사람이 세례를 받았는데, 삶의 여러가지 조건이 맞지 않아서 살다가 헤어졌고, 지금은 헤어진 상태 그대로 삽니다.... 조당이 아닙니다.

 

6) 모든 경우를 여기에 쓰지는 못합니다. 사제와 상의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단이 어렵다고 생각할 때는 구체적인 사항을 들어서 이야기를 나누고 결정해야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