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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미즈노 MX-200 사용기, MX-200 시타기, MX200사용기, MX200시타기

작성자미즈노사랑|작성시간09.10.09|조회수3,111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우선 MX-200은 아이언의 최고봉 미즈노가 만든 베스트셀러 MX-25의 후속모델로

 

고급? 약간 고령자를 대상으로한 JPX E500의 장점과 MX-25의 장점을 따서 만들었습니다.

 

7번 아이언 기준 33도로 보통 보급형 아이언 35도보다 2도정도 세워있어 비거리가 약간 늘었습니다.

 

MP57로 140미터 정도라면 이놈으로는 150미터 정도 보낼수 있더군요 세워진 로프트와

 

샤프트가 다이나라이트 골드 XP 113g 짜리라그런가봅니다. 보통 R300이나 S200을 사용하거든요

 

참고로 일본스펙이라고하는 NSPRO 950 샤프트 선호하시는데 클럽 스윙을 코킹과 샤프트로 못하는

 

초보때 발상으로 경량 쓰시려는데 이것은 상술에 놀아나는겁니다.

 

95g 이라는 숫자는 중,고등학생이나 시니어 혹은 성인이라도 체중이 50kg그램대에 아주 약하신 분들이

 

치는겁니다. 아이언은 스피드가아니고 템포죠. 예를 들어 공을 젖가락으로 치는것과 각목으로 친다생각해보세요

 

어느쪽에 손가락에 힘이 많이들어갈까요? 아이언은 채무게로 치는겁니다. 경량스틸은 오른손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서 완벽한 백스윙 탑에서의 코킹을 만들거나 임팩트 다운시 힘이들어가 코킹이 일찍풀어지는등 미스샷을 만듭니다.

 

참고로 연습장에서 치는것보다 필드나가면 채가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예를들어 연습장에서는 R300이 잘 맞는거같지만 필드에서는 R300이 가볍게 느껴져서 날리고

 

S300은 연습장에서 버겁게 느껴질지 모르나 필드에서 막상 쳐보면 더 가볍게 나가는 느낌이 들죠. 이건

 

상대적인 것 같습니다. 부디 이 글을 읽으시는 초보분들  처음 버겁더라도 제대로된 채로 참고 참고 고비를 넘기면

 

다이나라이트로도 충분하고요, 20~40대중 덩치와 힘이좋으신분은 S200이나 R300으로 시작하시길 권고해 드립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스윙을 빨리 배워요. 전 S300으로 했는데 연습량이 많으니 좀 버겁더군요 .

 

아 샛길로 빠졌습니다.

 

MX200을 쳐본 결과  타구감은 모 동급 캐비티 백보다는 훌륭하지만 MP시리즈의 극상에는  못 미칩니다.

 

하지만 기타 동급 초급자용 캐피티백 보다는 타구감 월등히 좋습니다.

 

헤드도 좀 큰편이어서 관용성도 좋구요. 한마디로 초급자나 주말골퍼에게 딱 맞는 거같습니다.

 

아 외관은 정말 이쁩니다. 뒤에 실버와 어울리는 블루톤의 디자인은 정말 이뻐요

 

아마 MP후속모델에 이런 무냥이 들어갈 날이 얼마안남았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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