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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 이야기

연세대학교의 아름다운 추억 <창립 134주년 기념>

작성자양건주|작성시간19.05.11|조회수705 목록 댓글 8



잠시... 우리들의 학창시절 추억속으로...



연세대학교의 아름다운 추억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1885년도에 진리와 자유로 창립한 연세대학교...

금년 2019511일 날이 창립 134년이 되는 날입니다.

 

학창시절 때에는 잘 느껴보지 못했었는데...

졸업을 하고 다시 찾아 본 모교는 언제보아도 정말 아름다운 교정에서 학창생활을 하였구나.” 하는

자부심과 자긍심과 함께 아름다운 학창시절의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연세대학교 교정은 포근하고 아늑하였고 아름다웠으며 모든 건물들은 유서 깊은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모습들은 언제 보아도 우아하였고 고풍스러웠다.

 

아주 옛날.. 대학교 정문을 들어서면서 접하게 되었던 백양로 길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우리들을  반갑게 맞이 하는 아름다운 언더우드관과 스팀슨관 아펜젤러관 그리고 우리들이 수학하였던

유억겸기념관과 성암관 그리고 연희관에 대해서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물론 우리들 학창시절과 그 이후에 수많은 학교건물들이 새로 생겼고 백양로도 새롭게 조성되었지만

아직도 백양로, 노천극장, 청송대 등도 우리들의 옛 추억 속에 깊숙하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모교 연세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2019511일 카페지기 드림

 



연세대학교를 들어서면서...


보이는 정문의 명패는....



그리고 곧게 교정으로 이어지는 새로 단장된 백양로는 백양로의 재탄생으로...

그리고 백양로의 모습...



그리고 연세대학교를 상징하는 창공을 웅비하는 독수리상의 모습이...




교정의 모습을 선보이게 되는 언더우드 뜰... 그리고 교정의 대표적인 모습과 야경의 모습도...   







언더우드 [Horace Grant Underwood]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1859 -1916). 한국명 원두우(元杜尤). 1859719일 영국 런던에서 출생하여 1872년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1881년 뉴욕대학교, 1884년 뉴 브런즈위크(New Brounswick)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원래 인도 선교사를 자원하여 많은 준비를 했으나 한국에 선교사가 절실하다는 선교부의 요청으로 1885년 미국 북장로교의 파송을 받고 45일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Appenzeller)와 함께 인천에 도착하였다.

 

내한 3일 만에 의료선교사 알렌을 도와 광혜원(廣惠院)에서 물리와 화학을 가르쳤다. 1886년에는 고아학교를 세웠는데 이 학교는 경신학교를 거쳐, 1915년에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로 발전하였다. 그는 연희전문학교에서 초대 교장을 지내기도 했다. 또 한국어에 능통할 정도로 어학에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1887년 황해도 소래를 비롯한 평양, 의주 일대를 순회하며 전도하였고 이때 새문안교회를 설립하기도 했다. 1889년에는 후배 선교사들을 위한 한국어문법, 1890년 우리나라 최초의 영한사전을 간행하면서 동시에 기독교 문서선교를 위해 오늘날 기독교서회의 전신인 조선성교서회를 설립했다. 또 성서번역위원회를 조직하여 성서 번역 사업도 주관하였다. 이뿐 아니라 1900년 기독청년회(YMCA)를 조직하는 등 청년 사회 운동에도 헌신하였다.

 

그러나 1906년부터 건강이 악화되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사역하다 선교 31년째 되던 1916년 에 애틀랜틱시티에서 별세하였다.

그는 우리나라 종교·사회·언어·정치·문화 등 여러 분야에 큰 공적을 남겼다.

 

한편, 그는 1889년 북장로교 의료선교사 호튼(Lillias Horton)과 결혼하여 외아들(Horace Horton Underwood, 한국명 '원한경')을 두었다. 그의 사역은 이 외아들을 통해 4(손자 원일한, 원요한, 원득한, 증손자 원한광)에 걸쳐 한국에서 계속되었다. 저서로는 한국어 소사전(A Concise Dictionary of the Korean Language), 한국선교 23(For Twenty-three Years, a Missionary in Korea, 1908)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언더우드 [Horace Grant Underwood] (교회용어사전 : 교파 및 역사, 2013. 9. 16., 가스펠서브)

 

   

[언더우드관(본관)]



1924년 건립된 언더우드관은 연세 설립자인 언더우드 선교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그의 형제인 존 언더우드 씨의 기부금으로 지은 건물이다. 문화재 사적 276호로 지정된 이 건물은 문과대학교에서 사용하다가 19823월부터 대학 본부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스팀슨관]

    


1920년 완공된 이 건물은 미국인 스팀슨 씨의 기부금으로 지어졌다. 문화재 사적 275호이며, 대학 본부가 사용하다가 현재 대학원과 홍보팀에서 사용하고 있다.

 

 

[아펜젤러관]

    


아펜젤러관은 1924년 미국 메사추세츠 제일감리교 기부금으로 준공됐다. 문화재 사적 277호로, 사회복지대학원, 글로벌사회공헌원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유억겸기념관]




성암관 맞은편에 위치한 유익겸기념관은 1963년 준공됐다. 연희전문 부교장을 맡는 등 연세를 위해 수고한 유익겸 선생을 기리기 위해 유익겸기념관으로 명명했다.

 

 

[성암관]




19606월 건립된 성암관은 사업가 하원준 씨가 함안 농장 기금의 일부를 기부하면서 세워졌다. 하원준 씨의 성암재단을 기념하기 위해 성암관이라 부르며, 2001년부터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사용하고 있다.



[연희관]



연희관은 195610월 미 제5공군의 도움으로 건립됐다. 사회과학대학과 행정대학원이 사용하고 있으며,

1957년 연희와 세브란스가 통합될 때 연희란 이름을 남기기 위해 연희관으로 몀명됐다.



[논지당]


1946년 우리나라 최초로 남녀공학을 시행한 모교는 여학생을 위한 친목과 휴식 공간의 필요에 따라

1956년 논지당을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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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양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11
    <현재>--- 참고로 메모 해 봅니다^^

    ■ 확인동기 (현재 모임에 참석) --- 19명
    강건주 김성수 김용주 김인환 남연희 백성천 서정준 송승희 송좌섭
    양건주 오경석 이성구 이영운 이정민 정석진 정성화 최재균 한영태 황원기

    ■ 미확인 동기 (모임에 불참석 동기생) --- 26명

    (1) 소재를 알고 있는 동기생 (12명)
    김종식 문제환 심건섭 오원진 원종화 이병직 이융재 최기섭 최정근 홍사범 황경엽 황성만

    (2) 소재를 모르는 동기생 (10명)
    김성겸 김재응 유병재 유병호 이광원 이규혜 이영광 정태동 정형철 최학선

    (3) 작고한 동기생 (4명)
    이종택 박천식 한종환 이병익
  • 작성자이정민 | 작성시간 19.05.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sglee | 작성시간 19.05.13 2017년 1월 몇일인가(?) 화공과 신년 하례식에 참석하기위해 모교에 조금 일찍가서 친구들과 추억의 교정을 둘러보던날..우리를 반기듯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지... 지나고 보니 참으로 좋았던 시절이었다. 언제 다시한번 가봐야겠다. 고맙고잘 지내길 바란다.
  • 답댓글 작성자양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6 그래... 그 때에도 옛 추억을 회상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었지^^
    그 날도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구나^ ^
    고맙다...^^
  • 작성자황원기 | 작성시간 19.10.01 양건주님이 입학동기 현황을 자세히 정리해 주시고 알려주시니 고맙고, 동기들에 대한 관심과 애착심이 더욱 깊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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