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제작현장에서

경건함이 느껴지는 탄노이 감상

작성자체리사운드|작성시간16.06.02|조회수373 목록 댓글 0



정확하게 제작된 오토그라프는 그 자체로서 울림과 여운이 충분하지만


콘서트 홀의 울림을 더 느끼고 싶은 어느 동호인의 청음실입니다  - 외국사진-


물론 주변이 환경이 음량의 제약이 없을 정도가 되어야 하지만


울림의 울림을 더 추가하여서


극한의 여음을 추구한다고 할까요?


당연히 클래식 장르만 해당되는 청음실 여건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연주하는 말러의 2번 교향곡의 감동은 어떤 느낌일까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