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된 기기로 여러 가지 음악장르르 즐기려면 어쩔 수 없이 음질을 조절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베이스, 트레블등의 톤 콘트롤을 사용하여 고, 저역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자악기나 팝음악등은 고음의 비중이 크고 저음 또한 압력이 강한 비트가 있어야 합니다
클래식, 재즈음악은 중역대의 화사함과 저음의 윤곽선이 필요합니다
이런 여러 장르를 구별하고 음질을 조절하는 손 쉬운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것은 바로----손뼉소리입니다
실황방송의 청중들의 요란한 손뼉소리가 바로미터입니다
그 소리가 소란스럽지만 부드러우면 클래식 성향이고
귀가 따가울 정도로 날카로우면 팝, 가요 성향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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