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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현장에서

오토그라프의 진화

작성자체리사운드|작성시간16.08.20|조회수273 목록 댓글 0

오리지날 오토그라프 사이즈는 대략 156cm 정도의 높이입니다


15인치 유닛을 장착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크기의 사이즈로 변화할 수 있는건가요?


만약 한다면 어떤 기술적인 방법으로 고유의 소리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오토그라프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분들은 오리지날 사이즈를 주문합니다만


변형된 구조의 통을 주문하는 경우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기 몇가지 샘플을 소개합니다




사진 왼쪽부터~



80% 사이즈로 12인치 유닛 장착용입니다  -나왕재질로 9mm 두께의 몸통입니다


정상 축소 크기보다 15cm정도 키를 키운 모델입니다.


12인치 실버를 위한 클래식 전용 모델입니다. 통울림을 극대화한 변형 모델입니다.





사진 중간~


80% 정규 모델입니다. 12인치 동축 유닛용으로 몸체 두께는 9mm 입니다


시중의 80% 축소 모델은 구조는 흉내를 내어도 두께를 그대로 12mm , 18mm 등으로


단단한 통이 대부분입니다. 오토그라프 고유의  울림이 부족하게 됩니다






사진 오른쪽~


오리지날 사이즈를 15cm 키를 줄인 모델입니다


코너 grf 정도의 크기를 상상하면 되겠습니다.


15인치 유닛 장착용이며 여음은 조금 축소되어도 응답성은 향상되는 결과가 나옵니다


팝, 재즈, 가요등에도 적응력을 높인 모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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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체리사운드의 기술력은 오리지날을 변용하여 현대적인 오토그라프의 소리를 창작하는 수준까지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초심을 잃지 않습니다


온고이지신의 정신을 발전시키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오토그라프 복각 센타를 목표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피카소의 자화상입니다 - 15세때 작품이랍니다


------기본기가  정확해야 응용력이 인정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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