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의 입장에서
전설의 명기 소리를 여러 대중과 공유하여 불심을 전파할 수 있다면
진정한 중생구제의 실천일겁니다
전주시 모처에 위치한 사찰인 비로사에 설치된 오토그라프와 레드 모니터입니다
방문인들의 지친 심성을 달래주고
불경의 심오한 진리를 청량한 음색으로 발현해 주는...그런
좋은 일을 하시는 주지스님이 계십니다...
모니터 레드 빨간배꼽이 장착되었습니다
장르와 방문인들의 성향에 맞추려고 준비한 다양한 종류의 탄노이 빈티지 모델들입니다
그리고 귀한 공양음식을 제작자에게 대접해 주셨습니다
스님이 직접 제작중인 불화
스님의 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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