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제작현장에서

시간을 벌어주는 앤틱 탁상시계

작성자체리사운드|작성시간16.12.23|조회수187 목록 댓글 0

리지웨이 탁상시계입니다


15분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종소리를 냅니다


매 시각 시간만큼 종도 울려 줍니다


테스트 룸에 있어서 음악 감상중에도 소리가 나는데


재생중인 어떤 음악보다도 청명함과 아름다움이 듭니다


더 좋은 점은 한 시간 단위의 생활 패턴이 15분 마다 새로와 지는 느낌입니다


한시간을 네 배로 활용한다는 점~


앤틱 기기가 현대인에게 선사하는 의미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