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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현장에서

자연음을 향한 전진

작성자체리사운드|작성시간17.07.08|조회수177 목록 댓글 0

각 음역별 유닛의 증감, 앰프의 톤 조절등으로 자신이 원하는 음질을 만들 수 있는것이 오디오 취미의 재미입니다.


그렇다면 긍극적으로 오디오의 소리는 어떠해야 할까요?


리얼함을 추구하지만 현장음과 실제음과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스투디오에서는 실제음이 나올테고 연주장에서는 현장음이 나올것입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진행된다면 어쿠스틱(Acoustic) 한 소리를 기준점으로 하며


 그 뜻은 음향 / 음향학이라는 것이고, 또한 악기 본래의 울림을 살린 소리를 말하며, 전자 악기와 대조하여 이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탄노이 빈티지 통의 본질은그러하고 강성과 흡음등을 가감하면 다른 장르에도 적용된 통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자악기등이 탄노이 통에서 어울리지 않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소출력, 소음량에서도 어쿠스틱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탄노이통은 그래서 매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와 경험이 축적되어서 팝, 가요, 재즈등의 장르에도 적합한 다양한 통들이 체리사운드 현장에서 


꾸준히 제작되고 있습니다. 


사진은 제작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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