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소에 자신이 구상한 디자인으로 제작을 의뢰할 정도는 고수입니다
그 중에서도 실용성을 가지고 음악적 본질을 추구하다면 존경할 만한 고수입니다
위 사진의 우퍼는 제이비엘 C- 55 를 줄인듯한 기기로
과다한 음량을 제어하고 음의 포커스를 개선한 秀作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제이비엘이 알텍보다는 가정용에 적합한 이유를 트윗 렌즈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높이, 방향 조절을 통하여 현장의 리얼함을 그대로 재생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리지날 우퍼와 고음부를 제외하면 불과 백여만원의 통 제작비용으로
수천만원대의 소리를 얻는 열정과 지혜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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