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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현장에서

젠센 임페리얼 프로젝트 #4

작성자체리사운드|작성시간18.08.30|조회수144 목록 댓글 0

도면대로 조립하는 과정은 목공기술만 가지고도 가능합니다
지금부터는 경험과 감성적인 재능을 활용하여 소리를 만드는 튜닝입니다.
물리적 역활 위에 음악, 철학적 가치를 덧붙이는 작업입니다만 제작자 입장에서는 유쾌한 일이기도 합니다 .창조적인 일이니까요.
백로드 음로가 길지않고 단순하기에 흡음재 부착은 필수 요소가 되고 외장시 보강작업으로 통 강도가 더 단단해 질것입니다. 두 과정은 서로 상충되기에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튜닝의 중점과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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