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품질의 수제작 통은 출고 즉시 좋은 소리가 나야 된다는 것이 체리사운드의 생각입니다
혹자는 세월이 필요하고 보통 3개월 정도의 시간을 에이징 한다고하지만
사실은 통이 에이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귀가 통에 길들여 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첫 인상이 중요한 것처럼
스피커통, 앰프도 첫 대면이 중요합니다
좋은 소리는 좋은 기기들에게서 난 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그런 기기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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