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바이올린을 이용한 스피커를 실험해 봣습니다.
후면을 따고 유닛을 수납한 중고 자작품을 소리전자 장터에서 구입하여 유닛을 후면으로 수정 부착하고 바이올린을 울림통 역활로 하도록 개조하였습니다.
두 개를 한 조로 유닛은 국산 2인치 풀레인지입니다. - 저가 제품입니다.
-결과를 동영상으로 올립니다.
-소리를 분석해보면 바이올린 소리는 최고의 퀄리티입니다. 반주 피아노는 멍멍한 소리를 내죠.
음향목 등을 스피커 통으로 쓰면 좋다는 어느 통 제작자<?>이론도 있던데 모르면 용감한겁니다.
스피커에 있어서 유닛과 인클루저는 정반대의 작용으로 서로를 도와줍니다.
혹시 소편성 현악을 즐겨 듣는다면 이 스피커와 같이 제작하여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현악기 소리결은 최고입니다... 그러나 음향공학적으로는 무리한 시도입니다.
구입 재료비용은 10만원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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