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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현장에서

高手高試

작성자체리사운드|작성시간19.06.12|조회수179 목록 댓글 0





끝도 없는 오디오 기기 섭렵을 벗어나고 싶지만 그러한 열정이 나름대로 오디오 취미이기도 합니다.


초고수가 되면 모노 진공관 라디오만 들어도 카라얀과 맞짱뜨는 상상력이 생긴다고 하는데


그러면 인생 졸업할 연배가 되니 겁이나고 최소한 다음과 같은 정도의 경지에 도달하면 될 듯합니다.




-T R 과 진공관 앰프의 차이점을 귀로 구별할 수 있다.


-3극관과  5극관의 소리결을 구별할 수 있다.


-메이저와 , 마이너  음반사의 차이점을  안다.


-LP와 CD 의 소리를 구별 할 수 있다.


-CD와 파일음원, USB 음원을 구별 할 수 있다.


-소구경과 대구경 스피커 시스템을 다 경험하고 분석해 보았다.


-유닛 종류 콘 형과 혼 형의 소리와 특성을 구별할 수 있다.


-클래식, 재즈, 팝, 가요등의 장르에 적합한 시스템을 특정할 수 있다.


-콘서트 홀과 스투디오의 음향적 특성을 안다.


-스피커 통 울림과 공간 울림을 안다.


-강한 소리와 사나운 소리를 구별한다.


-명료한 소리와 투명한 소리도 구별할 수 있다.


-밀도감 있는 소리와 두툼한 소리를 구별한다.


-차가운 소리와 단정한 소리를 구별한다.


-단단한 소리와 댐핑 팩터의 차이점을 안다.


-좋은 소리와 좋은 음악의 차이점을 안다.


-깊은 소리와 찰진 소리를 구별한다.


-충실도와 스케일 감의 차이점을 안다.


-음악적 표현력을 위해 화이트 노이즈 정도는 감수한다.


-볼륨 노브 위치를 9시 정도 상태에서 시스템을 평가할 수 있다.


-명기급 시스템들을  장르별로 정립할 수 있는 경험치가 있다.


-지휘자, 연주자들에 대한 특성을 일부라도 알고 있다.


-자신의 보유 기기에 대한 제원, 역사적 탄생 배경까지도 숙지하고 있다.


-音感 기본을 클래식 장르에서 얻는다.


-연주 되는 각 악기를 구별 할 수 있다. - 특히 클래식-


-알려진 명기급 시스템의 소리를 귀동냥으로라도 경험을 해 보았다.


-빅마우스를 실현하기 위한 기기의 소프트, 하드 웨어적 운용법을 알고 있다.


-풀레인지와 2웨이의 차이점을 설명할 수 있다.


-전기적 신호와 음향적 결과를 이해할 수 있다.


-사소한 음질 향상를 얻기 위해서 거금을 투자한 경험이 있다.


-등등




이상 高試 수준의  오디오 高手 조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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