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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현장에서

점점 귀해지는 모니터 시리즈 유닛

작성자체리사운드|작성시간20.05.12|조회수359 목록 댓글 0



탄노이 빈티지 사운드의 완성으로 가는 출발점은 모니터 동축 유닛으로부터 입니다.


요즘은 실버는 물론이고 레드까지 구하기가 힘든 시장 상황입니다.


레드나 실버 유닛의 경우 아래와 같은 기기상태라면 오케이입니다.



--오리지널 통에 장작된 상태로 유지된 기기.


--개인 한명이 오랫동안 소장한 기기


--유닛 일련 번호가 비슷한 기기


--외관상 컬러등 두 기기의 큰 차이점이 없는 기기


--고음부 소리가 카랑카랑한 기기


--유닛 플러그가 헐렁하지 않고 빡빡한 기기.


--금이 가거나 함몰, 찍힌 자국이 없는 기기.


--네트워크가 없다면 멈칫~


--아래 사진과 같이 더스트 커버가 붙어 있다면 최고!





모니터 레드는 고역부 혼 더스트 커버가 안 쪽에 부착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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