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노이 빈티지 통들은 현재 남아있는 수가 적은 편이라 에 희소가치가 높습니다
오토그라프통은 구경 조차 힘들고 코너요크, 켄터베리, 채스워드 등은 아직은 보고 만질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통들은 역시 소프트한 재질과 체적에 맞추느라 흡음재의 양이 많은 편입니다.
대부분의 탄노이 오리지널 통들은 첫 인상이 허약한 느낌입니다.
튜바 같은 관악기는 거대한 인상이지만 들어보면 가쁜한 무게감으로 놀라는 것과 같습니다.
어쿠스틱한 클래식에서는 대적할 기기가 없고 팝, 재즈도 소음량에서는 제 역활을 할 수 있습니다.
강하고 예리한 현대 음악에서는 다소 밀리지만 빈티지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오리지널 탄노이 기기들은 축복의 기회입니다.
보너스 ---비틀즈가 부르는 베사메무초~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