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노년이 될 때까지 금슬 좋게 사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남편이 힘이 서서히 빠질 나이가 되고 , 부인의 남성호르몬 분비가 많아져서
가정 내에서 서로의 위치가 비슷하거나 역전이 되면 오디오 문제로 언성을 높이는 일이 많아집니다.
그전의 남편 오디오 취미에 호의적이었던 부인이 어느 날 갑자기 비협조적 자세를 보입니다.
권장하노니~
오디오를 구입할때마다 남편은 부인에게 상납 <?>을 하여야 합니다.
저렴한 명품 백이라도 선물을 하는것이 만수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런 경험이 전혀 없는 오디오 마니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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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우스개 소리가 곧 현실로 다가올수도 있습니다.
서로 돕고 사는 우리나라 좋은나라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위축되지 말고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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