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쉬운 기준입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는 다를 수는 있지만
주문통 들의 에이징 후 평균치입니다
몸통을 두드려 보니 통통거리는 바이올린 같다면 클래식에 적합하니
소출력에 섬세한 앰프가 매칭이 되고
통나무처럼 둔탁한 소리는 팝재즈에 어울리니
힘있는 티알이나 대출력 앰프가 필요합니다.
통울림의 본성을 보완하기 위해서 흡음재, 보강판등이 필요하고 청음환경도 튜닝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기준점을 바탕으로 클래식통이나 팝, 가요통을 평가하거나 운용하면 됩니다.
전기기타 몸통으로 바이올린 소리를 내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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