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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현장에서

바꿈질의 중독성

작성자체리사운드|작성시간23.07.27|조회수116 목록 댓글 0
요즘 유행하는 D class 앰프들- 구글 이미지

빈티지 유저들에게 다행스러운 일은~

 

중급 빈티지 기기 정도로도 소리의 감별사가 된다는 것입니다

 

에이징이 충분히 된 빈티지 기기들은 높은 음압과 표현력을 가지고 있어서

 

음원, 앰프, 전원, 케이블 등의 우열을 비교적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바이닐 음원을  애용하고  최소 시디 정도의 음질을 찾게 됩니다

 

이 카페 글들은 대부분 고수급 청감능력 기준으로 작성되었기에

 

입문자나 중급자들의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6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아직도 바꿈질의 취미를 가지고 있다거나

 

청감이 예민한 편이라서 명료한 고음역을 선호한다면

 

다음과 같은 기기 세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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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커는 우퍼 12인치 이상이 장착된  기기를 ~

 

- 2 웨이 이상 시스템에  스피커 감도는 90db 이상 기기를~

 

- 감상용 스피커는 오리지널, 또는 소프트 재질의 전문제작소 제품을~

 

- 장르 별로 최소 2 세트 이상의 스피커 운용~

 

- 앰프- -진공관은 싱글급을~

 

- 앰프-- tr은 캔티알 출력석을~

 

- 앰프 출력은 가능한 큰 쪽을~

 

- 음원 은 메이저급 레이블을~

 

- 테스트 피아노 음원은 가장 최근 녹음된 것을 사용~

 

-  전원은 반드시 AVR 설치와 단독 콘센트 사용

 

- --이 정도만 지켜도 마니아 급이 됩니다 - 그래도 꽤 비용이 들어갑니다-

 

더운 날씨가 시작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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