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장천축을 재현해 보았습니다
막상 제작해보니 의외로 쓰임새가 많습니다
라디오보다는 좋한 음질을 보충할 수 있고,
불용 유닛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고,
좁은 청음 공간을 알차게 만들어주는 귀염둥이가 됩니다.
디자인은 두가지입니다
다리가 좁은 체리모델, 넓은 레몬모델입니다
몸통은 소나무합판, 외장은 천연무늬목과 나왕원목입니다, 수성도료마감
4인치 국산 유닛이 장착되고 체리표 진공관 앰프도 같이 구매 가능합니다
요즘 인기있는 중국산 노브사운드 앰프를 채택해도 됩니다
온라인 장터에서 10만원 내외의 가격입니다
넓이는 70cm 높이는 다리포함 25cm,깊이는 25cm 입니다
체리표 앰프는 출력관이 6l6, 6v6, 6p13p 세가지 입니다
3w 정도의 소출력으로 질 좋은 음색을 내어 줍니다.
판매가격은 스피커만 부착된 몸통은 20만원,
체리앰프 포함은 50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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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콘솔을 순 한국식으로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8인치 삼미 08b40 풀레인지 유닛을 장착한 콘솔형 스피커입니다
넓지 않은 환경이라면 굳이 펼쳐 놓지 않아도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기기입니다
가운데는 폭이 45cm 이므로 대부분의 앰프는 수납이 됩니다
4인치용은 20만원, 8인치용은 30만원의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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