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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캐리(Carry)와 런(Run)의 원리를 이해하기

작성자KGPGA|작성시간21.12.01|조회수43 목록 댓글 0

⛳캐리(Carry)와 런(Run)의 원리를 이해하기


어프로치 샷을 할 때
클럽의 특성을 알아야 그린 위의
'착지점'을 예측할 수 있겠죠?

이때 캐리(Carry)와 런(Run)의 비율에 따라서 아이언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오늘은 이와 관련되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정확한 명칭과 뜻은

캐리(Carry)는 스윙 후 뜬 볼이
지면에 닿은 지점까지의 거리
런(Run)은 볼이 굴러간 거리를 뜻하죠

주로 풀스윙은 캐리에 의해 결정되고
퍼팅은 런에 의해 이루어지게 된답니다

그러나 칩샷은
캐리와 런이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칩샷을 하는 방법은 2가지로 나뉩니다

1) 샌드웨지(SW)와 피칭웨지(PW),
6~9번 아이언 모두를 사용하는 것과

2) 한가지 클럽만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 인데요

한 가지 클럽 만으로 칩샷을 하려면
핀(Pin)까지 남은 거리에 따라
스윙의 크기가 확연히 달라져야 합니다
골퍼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대게 45도( 시계로 치면 7시 정도의 각도)정도의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했을 때 캐리는 5~10미터 정도가 됩니다

사용하는 클럽이 샌드웨지, 피칭웨지, 7~9번에 따라 탄도의 차이는 있지만 날아가는 거리는 비슷하죠 다만 떨어져서 굴러가는 거리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상황에서 어떤 클럽을 사용해야 할까요?

물론 골퍼마다 성향 차이와,
거리 차이에 따라 변하긴 하겠지만

피칭웨지나 9번 아이언을 가지고
캐리와 런의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야 합니다

먼저 피칭웨지의 경우 캐리와 런의 비율이 1:1 정도 된다고 가정한다면

어프로치 시 10m를 보냈을 때
캐리는 5m, 런도 5m가 됩니다

똑같은 스윙으로 9번 아이언을 사용했을 때 비율은 1:2라고 합니다

따라서 캐리가 5m 라면 런은 10m가 되죠

그리고 아이언의 번호가 작아질 수록
런의 비율은 1씩 늘어납니다

이런 방식으로 연습을 한다면 먼저
캐리가 얼마나 나오는지에 대해 알아야겠죠

이 부분은 골프장 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그린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평평한 연습 그린에서 10분 투자해 연습해본다면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라운드 전 연습은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일정한 칩샷의 스윙이 이루어진다면
캐리는 크게 변함이 없지만
런은 그린에 상태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오르막 경사일 때는 런이 줄어들고
내리막일 때는 런이 생각보다 많아지게 되고
잔디가 길어질수록 런이 짧아지고
잔디가 짧을 수록 런의 비율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 부분까지 체크를 한다면
칩샷에서 캐리와 런을 정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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