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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전시中

꽃에게 길을 묻다 / 심홍 이소영展 / 2018_1201 ▶︎ 2018_1222

작성자혜련|작성시간18.11.26|조회수34 목록 댓글 0

꽃에게 길을 묻다


심홍 이소영展 / LEESOYOUNG / 心弘 李昭昹 / painting 2018_1201 ▶︎ 2018_1222 / 일,월요일 휴관




심홍 이소영_눈 위에 살포시_비단 염료_155×56cm_2018







관람시간 / 10:30am~06:00pm / 일,월요일 휴관

세움 아트스페이스SEUM ART SPACE

서울 종로구 삼청로 48(소격동 73번지) B2

Tel. +82.(0)2.733.1943www.seumartspace.com










삶과 죽음, 자연주의에 관심이 많은 심홍 이소영은 최근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경쟁사회에서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현대인의 행복론을 주제로 작품을 하고 있다. '이산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로 시작되는 판소리 단가 「사철가」는 인생이 덧없고 무상하니 현재의 삶을 살자는 내용이다. 「경향잡지」에 기고한 박한선(정신과의사)의 글에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면서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사철가」와 접목해 전시한다.




심홍 이소영_들꽃처럼_비단 염료_160×56cm_2018



심홍 이소영_자신만의 섬_요철지 수묵담채_52×45cm_2018



심홍 이소영_삶의 미로_요철지 수묵담채_56×39cm_2018



심홍 이소영_근원적 불안_요철지 수묵담채_56×39cm_2018

계절의 흐름을 담은 꽃은 반투명한 비단에 그려 자연스러운 흐름을 표현했고, 인생의 고락은 울퉁불퉁한 요철지에 그려 이질적인 질감을 대비시켰다. 눈 속에 피는 동백, 자기애(narcissism) 수선화, 찬바람에도 절개를 지키는 국화 등 상징성을 가진 꽃과 다양한 감정과 증상인 파랑새증후군, 정신적 외상(trauma)등 증상을 주제로 하였다. 동양의 독특한 형식인 두루마리에 시(詩), 서(書), 화(畵)의 조형 요소를 담은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작품해설도」는 작품에 담은 상징의미와 작품의도를 글로 써서 관람객의 이해를 도우려하였다. ■ 심홍 이소영


Vol.20181202h | 심홍 이소영展 / LEESOYOUNG / 心弘 李昭昹 / painting




출처 https://neo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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