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문화사랑방 】은
1998년 6월부터 매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문화사랑방을 열고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는 문화유산 시민공개강좌입니다.
전문가와 시민이 함게 하는 문화유산 시민교육 프로그램 으로
역사와 문화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08년도 우리문화사랑방은 '왕실문화로 보는 문화비전' 기획강좌입니다.
왕실문화의 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문화비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왕실의 서화, 건축, 잔치, 음식, 음악, 교육, 혼례, 서화, 왕릉 등
다양한 주제로 왕실문화의 진면목을 매월 하나씩 세심히 살피는 문화강좌가 될 것입니다.
2008년도 5월 문화사랑방 은 "《왕실의 복식》- 효명세자 일생을 통해 본 왕실복식" 강좌 입니다.
효명세자(1809∼1830)는 순조의 아들로 이름은 영, 자는 덕인, 호는 경헌입니다.
효명세자는 순조 9년(1809) 8월 9일 창덕궁 대조전에서 태어나
1812년 왕세자로 책봉을 받았으며, 1817년 3월 성균관에 입학하였습니다.
2년 뒤 1819년 3월 관례를 치르고 같은 해 10월 혼례를 행하였습니다.
그리고 1827년부터 훙서한 1830년까지 4년간 대리청정을 하였습니다.
예(禮)가 인간의 질서로 파악되었던 유교사회에서는
일종의 법으로 의식을 행할 때에는 신분에 따라 또는 절차에 따라 예를 갖추어 행하였으며,
복식은 그 예를 갖추는 최상의 수단이 됩니다.
따라서 이번 강좌에서는 조선 왕실의 복식을 일목요연하게 살피기 위한 방법으로,
효명세자의 일생을 통해 치러진 의식과 복식의 차이를 통해 왕실복식의 규모와 의미를 이해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로 올해부터는 매월 3째주 토요일로 강좌 일자가 변경 되었습니다.
시간은 예전대로 3시~5시 이며 변경된 강좌 일정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사 소개 - 이민주 강사님
- 성균관대학교 강사, 서울시 무형문화재 침선장 이수자
- 저서 : 『옷차림과 치장의 변천』『오방색 아이 옷』『18세기 예술 ․ 사회사와 옥소 권섭』등
- 논문 :「조선시대 책례의에 나타난 의식절차와 복식연구」「『성호사설』을 통해 본 이익의 복식관」「조선시대 방령의 확산과정과 그 의미」「효명세자 책례․관례의식 및 복식에 관한 연구」「禮服에 관한 연구-玉所稿 衣制圖記에 나타난 자료를 중심으로-」등
※ 2008년도 우리문화사랑방 일정 - "왕실문화로 보는 문화비전"

※ 참조 및 문의 (사)한국의재발견
월례시민강좌 <우리문화사랑방> 개최모습_한국관광공사
※ 무료강좌 :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그냥 오시면 됩니다.
※ 찾아오는 길 : 지하철 1호선 종각역 하차 5번 출구(관광공사 방면) 길 건너 광교사거리 한국관광공사 빌딩 지하1층 상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