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딴나라의 옛날 거 작성자혜련| 작성시간04.05.31| 조회수112|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야생화 작성시간03.10.18 아, 술생각 납니다. 이 음악 . 영어로는 못부르고 차중락의 노래로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오매 진짜 술생각 옛날 애인 생각 나네..푸푸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혜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10.20 웃길라고 여기에 둔건데...야생화님 땜에 제가 거꾸로 ...크하하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혜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10.20 part of란게 그러니까 파토났다는 말인게라? 갸부뚱..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초록라디오 작성시간03.10.20 아.. 이 너래 알아여... 외할아버지가 올드팝 무지 좋아하셔서... 캬~~~ 진짜 그립다.. 그시절...암것두 몰르때가 좋아쓰..... ㅡㅡ 저는 뭔가 민속공예품인줄 아라써여... 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야생화 작성시간03.10.24 캑 졸지에 나 외할아버지와 동격이 되었네.. 하긴 나도 많이 낡았구나 . 푸푸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돌이 작성시간03.10.26 거기엔 아직도 향수냄시가 나요 ~ 나이드니 이젠 향수냄시도 싫어지더라고요 바람도 쌀쌀해지고 손도거칠고 쇼핑몰에서 골라볼래도 그놈의 향수냄시땜에 함부로 못사겠어요 그렇다고 상점에 가기는 싫고 오늘 콩꺾어 트렁크에 한가득 실고 왔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혜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10.26 중학교 때, 밤샘 공부한다고 라디오 틀어놓고 있는데,엘비스가 죽었던가, 육영수여사가 돌아가셨던가?(차별)..언제적인지 암튼(라됴식으로) 두사람의 추모로 밤을 더 홀랑 새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엘비스의 경우는 녹음기로 노래를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건, 다 녹음해서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돌이님! 콩으로 메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혜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10.26 쑤시려구여?)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