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4일 일요일
구답과 유당 가족은 피나무리족이다. 그 가족은 집이 없어 옮겨 다닌다. 어느날 백인들이 처들어 와 구답의 가족과 친척들을 죽엿다. 구답과 구답의 사촌동생 유당만 배놓고 다 죽었다. 구답과 유당은 그곳을 떠나다른곳으로 갔다. 하지만 백인들이 그 사람들도 다 죽여버리고 구답과 유당은 다푸리족잇는곳으로 가 새 가족을 만들고 구답은 사냥을 배우고 유당은 채집을 배웠다.며칠이 지나자 백인들이 와서 다푸리족을 죽여버렷다. 그들은 악몽속에 갇혔다. 구답은 아바랑 삼촌한테 배운것이 도움ㄴ이 많이 되엇다. 그들은 먹는것이 문제다. 물도 구하기가 힘들어서 입속이 텄고, 잘 말하지도 못했다.
내가 구답이였다면 빨리 극복하지 못하고 우울증에 시달렸을 것이다. 가족이 죽는 것을 내 눈을 봐서 더 그럴 것이다.구답은 정말 대단하다. 나 하나 챙기기도 힘든데 사촌동생 유당까지 챙겨야 한다니... 아빠하고 삼촌한테 배운게 정말 다행인것 같다. 못배웠으면 불도 지필지도 모르고 다푸리 족 을 만나기전에 사냥도 못햇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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