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허미~ 시방...작성시간03.03.02
아직 법의학이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채택된 의대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에 비해 공부할 여건조차 형성되지 않은 상태입니다.(하는 분들은 전부 유학파) 고대에서 법의학을 선택과목처럼 개설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법의학을 전공하는 정말 몇안되는 의사분들 중에 고대가 많습니다.
작성자돌팔이작성시간03.04.02
ㅎㅎㅎ 법의학이라고요?? 저도 처음엔 법의학 전공해서 국립과학수사 연구소 들어가는게 꿈이었는데 지금은 바뀌었습니다.. 시체 부검..정말 장난아닙니다. 위장이랑 소장 대장 다 찟고 내용물 확인 일일이 다 하고. 이상한 냄새 나고... 정말 힘든 일입니다..그 꿈이 끝까지 갔으면 하네요^^
작성자길을 잃는 즐거움작성시간03.05.21
왜 법의학을 하시려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현실을 아직 잘 모르고 계신 것 같군여 우리나라 법의학자 수요도 그리 많지 않고 그래서 법의학을 제대로 가르치는 곳도 없습니다 영화에는 살인사건나면 법의학자들이 보고 그러잖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안 그럽니다 그리고 보수도 장난아니게 짜고요
작성자흐미....작성시간03.05.22
법의학은 법학+의학이 아닙니다.법의학은 법률상 문제되는 의학적·과학적 사항을 연구하여 이를 해결함으로써 법운영에 도움을 주고 인권옹호에 이바지하는 학문입니다. 제가 알기로 법의학은 임상의학쪽 보다는 기초의학 즉 해부학 병리학 등이 포괄적으로 합쳐진 학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성자유나바머작성시간03.05.26
법의학은 정말 현실과 너무 차이가 나지요.. 저도 그거 꿈꾸고 들어왔는데.. 너무 냉혹함다. 그리고 국과수에 들어가게 되는데.. 국과수들어가는 거 쉽습니다. 의사라면.. .(경쟁률없으니까..) 들어갔던 사람들도 검사들 지시에 따라야한다는 체계에 못이겨 뛰쳐나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