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한 학생이 바라 본 대명캠퍼스 사진모음

작성자#계명의대#|작성시간04.09.17|조회수280 목록 댓글 0

예능관앞 자갈 마당...

큰 은행 나무 사이로 아침 햇살이 매일매일 저렇게 비췄다...

밤샘 작업을 하고 집에 씻으로 가는 길이면 언제나 저렇게 햇살은 내려 쬐고 있었다...

그립다... 저 햇살~~~

 

도예실 벽을 타고 위로위로 올라가는 담쟁이 덩굴...

그 옆으로 예능관이 보인다...
 
밤에 본 비너스 광장...
미대 행사가 있는날이면 어김없이 비너스 광장에 둘러 앉아 막걸리잔을 기우리곤 했지...
공연도 하고...
술도 마시고...
족구도 하고...
축구도 하고...
미대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비너스 광장...
 
아마... 염직실에서 내려다 본 풍경이것이다...
왼쪽으로는 비너스 광장이... 오른쪽으로 자갈마당이... 우거진 나무들이 너무나 예쁘다...
 
사회 교육원 앞... 나무...

오른쪽으로 가면 학교 식당1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없어진지 오래...

언제나 봐도봐도 이쁜 우리 학교...

 

미술관 앞 비너스 광장...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 어김없이 우리는 비너스 광장으로 향한다...
 

자갈마당과 비너스 광장 사이공간... 정면에 보이는 건물은... 미술관이다...

가을이면 더욱더 이쁜 울학교...

노란 은행잎들이 비처럼 내린다...

은행나무 침대 만든다고 은행잎을 쓸어 모으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정말...행복해 진다...

 

자갈마당...

바로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 쉐턱관이다...

그리고, 석고실도 보인다...

자갈마당에서 커피도 마시고, 수다도 떨고... 술도 마시고...

 

노천강당의 나무들...

축제때가 되면 어김없이 모여 김제동의 입담으로 축제는 절정을 달한다...

계대는 돈이 없어서 인지... 관심이 없어서인지...

항상 대명동은 주막으로 사람들이 넘쳐 났다...

겨울의 노천강당... 정말 운치 있다...

 

눈내린 자갈마당의 은행나무들...

너무 멋있다...

 

밤에 본 예능관...

여기에서는 컵차기와... 배드민턴을 많이 쳤지...

수업중간중간에 나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컵차고...

 

계대 정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미술관 돌계단과...

아래에는 정문에서 비너스 광장 가는 길이다...
담잼이 덩굴이 있는 건물 1층은 도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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