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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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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
|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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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노치 |
| 별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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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마힐 |
| 활동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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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서예 |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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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 |
| 주요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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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산수도》 《추강만교도》 |
본관 양천(陽川). 자 마힐(摩詰), 호 소치(小癡)·노치(老癡). 전라남도 진도(珍島) 출생. 후에 연(鍊)으로 개명하였다. 서화를 김정희(金正喜)에게 사사하고 벼슬은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에 이르렀다. 글·그림·글씨를 모두 잘하여 삼절(三絶)로 불렸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묵죽(墨竹)을 잘 그렸다. 글씨는 김정희의 글씨를 따라 화제에 흔히 추사체(秋史體)를 썼다.
작품으로 《하경산수도(夏景山水圖)》 《추강만교도(秋江晩橋圖)》 《만산묘옥도(晩山茆屋圖)》 《산교청망도(山橋淸望圖)》 《동파입리도(東坡笠履圖)》 《산수병풍(山水屛風)》 《산수도》 《노송도병풍(老松圖屛風)》 《묵해도(墨海圖)》 《괴석도쌍폭(怪石圖雙幅)》 《포도도(葡萄圖)》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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