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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정담

시인 나태주와 육근철!

작성자임윤수|작성시간16.10.03|조회수182 목록 댓글 2


내가 살고 있는 청주, 우리 집과 머지 않은 곳에 자리한 충북대병원,

요즈음 그 건물 벽에 커다랗게 걸려 있는 현수막의 싯구가 지나는 행인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얼마 전에는 서울 광화문에 걸려 있었던 싯구다.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나태주 시인과는 몇년 전 공주 중회형이 주관한 무령왕 알릉의 행사 때 서로 처음으로  만나 악수를 나누었다.

45년생으로 작고 아담한 외모에 서글서글한 미소를 띈 얼굴이다.

충남 서천 출생, 공주사범학교 졸업,초등학교 교단 정년퇴직 후 2009년부터 2016년까지 공주문화원장 역임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에 시 당선, 시집 '대숲 아래서' 등 37권의 창작시집,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의 산문집 출간.


얼마 전 중회형이 나에게 준 시집이 나태주의 '죽기 전에 시 한 편 쓰고 싶다'(2016년 3월)를 읽고,

그 중 몇 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시집

나태주 시인


우리 공주사대 21회 동기 물리교육과(재학 중 과학부장)를 졸업하고,

모교에서 교수로 정년한 육근철이 있는데, 나태주 시인에게 시를 배워 시집까지 냈다.

역시 얼마 전 공주에 갔을 때 육근철이 '반쪽은 그대 얼굴'이라는 시집을 냈다는 중회형의 이야기를 듣고

졸업 후 처음으로 통화까지 한 기억이 있다.

육근철의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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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남규 | 작성시간 16.10.05 시들이 간단하지만 함축성이 뛰어나네요! 육근철님 나도 어렴풋이 기억나오!
  • 작성자구중회 | 작성시간 16.10.06 육시인이 가로되, '임형이 공주에 온다면 당장 달려가리다'라고 하였습니다. 언제 남규 형이랑 사인을 맞춘다면, 육시인을 연락하리다.... 소식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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