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 수요일 맑고 청명하고 습도낮아 엄청 쎤한 날임다
사무실이 수흐바타르광장ㅇ서동쪽 약 200여미터 몽골유명 대학 도서관건물 3층..ㅋㅋㅋ 엘리베이터 타고 오르내리는재미 쏠쏠험다
그동안 조용하던 캠퍼스가 오늘 아침부터 북적거리더니 점심무렵 줄이 길게 늘어썻는데..임시비서(가방모찌 ㅋㅋ) 숩다에게 무러보니..새학기 수강신청하러 (근데 젊은 학생들외에 부모나이 수준의 노친ㅜ더네들두 엄청 줄가운데 보이는데 이기 무신?
이간이매ㅈ곳 습관과 풍습과 관습을 이해허려면 아즉도 갈길이 멀구나를 새삼~
각설허구 본론은 ..오늘 점심은 작년부터 부쩍 늘어나고있는 길거리 간이매점중 체인점인걸루 보이는 Grab & Go
레닌동상 바로앞 매점에서 텍사스식 버거와 멕시칸 부리토..그리고 물뼈다구 동동 띄운 콜라한잔씩 숩다와 다정?( 질투하지마삼..절대루)허게 들고 공원벤치에 나란히 앉아 겔텝에 저장된 쿠라시클한 음악 ( 아베 마리아메들리와 사운드오브 싸일런스 등등) 들으며 한낮의 공원 모든이들의 시선을 모으며 식사 끝~
여러분들은 무더위 잘 넘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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